■최대 96% 할인
■동계 운항 스케줄 오픈 맞아 일본,대만,태국,베트남 등 15개 노선 특가
■6일 동남아·대만, 7일 일본·국내선 순차 오픈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6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슈스페(슈퍼 스타 페스타)’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항공 운임 기준 최대 96%까지 할인된다.
슈스페는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국제선 13개과 국내선 2개 노선아 대상이다. 탑승기간은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다.
홈페이지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6일 오전 10시 동남아·대만 노선, 7일 오전 10시 일본 노선, 7일 오후 2시 국내선의 순서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 1월에 진행한 슈스페 프로모션보다 국제선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졌으며, 특가 규모도 더 클 것이다. 회원 전용 프로모션이니, 미리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한 후 오픈 시간에 맞춰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린다”고 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