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중국 첸멍과의 준결승전에서 게임 스코어 0-4(7-11, 6-11, 7-11, 7-11)로 패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4.08.02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