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뽐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SNS에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외 휴양지를 찾은 서효림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늘씬한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나시와 청반바지 패션으로 편안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