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이 과거 거액의 사기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영상에는 SS501 멤버인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자신이 여러 차례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는 “나는 사기 피해 1티어다”라며 “피해 금액이 수십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유정이 보이스피싱 피해인지 묻자, 김현중은 “그런 건 아니고 사람에게 당한 일”이라며 “한 명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속았다”고 설명했다.
또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도 있었고, 오랜 시간 이어온 관계 속에서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경험했다”며 “어느 순간 솔깃한 제안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