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최성원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7월-8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원은 과거보다 다소 수척해진 얼굴에도, 밝은 표정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성원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최성원은 급성 백혈병 진단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 2020년 백혈병이 재발해 이식 수술을 받았고 2년 간의 투병 끝 다시금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담임 임주형 역을 맡으며 복귀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