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가 위장 취업 시작과 동시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오늘(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 3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잠입한 홍금보(박신혜 분)가 가장 피하고 싶었던 인물인 옛 연인 신정우(고경표 분)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컷 속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고위 임원들 사이에 홀로 서서 진땀을 흘리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면접부터 입사 시험 오류를 지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조용히 수행해야 할 언더커버 작전 중 또다시 대형 사고(?)를 치며 임원진 소집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다.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던진 회심의 한마디가 오히려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키웠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신임 사장 신정우와의 만남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홍금보는 9년 만에 재회한 전 연인에게 정체가 탄로 날까 전전긍긍하고, 신정우는 옛 연인 홍금보와 묘하게 닮았지만 ‘홍장미’라는 이름을 가진 신입 사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파격적인 변신으로 스무 살 위장에 성공한 듯 보였던 홍금보가 고경표의 예리한 시선을 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TV SHOWS’ 부문 전 세계 8위에 오르고 41개국 TOP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1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쌍끌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박신혜의 좌충우돌 이중생활과 고경표와의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는 오늘(24일) 밤 9시 1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