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후배 가수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변함없는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정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LoveMeMore_Challenge”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 이정현은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 윤보미와 나란히 서서 에이핑크의 곡 ‘러브 미 모어’에 맞춰 함께 각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과거 댄스 가수로서 가요계를 휩쓸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후배들 사이에서도 위화감 없는 깔끔한 춤선과 상큼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챌린지 영상과 더불어 이정현은 하영과 보미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선물 상자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현은 “생일은 2주 뒤지만... 아끼는 후배들인 에이핑크 하영이 보미한테 제일먼저 축하 받으니 너무 좋네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영상 속 세 사람은 노래에 맞춰 하트 포즈를 그리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챌린지를 함께한 하영과 보미 역시 각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챌린지 열풍에 동참했음을 알렸다.

한편, 배우로 데뷔한 이정현은 1999년 솔로 댄스 가수로 변신해 ‘와’, ‘바꿔’, ‘미쳐’, ‘반’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2000년대 초반 ‘테크노 여전사’라는 별명으로 정상급 댄스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이정현은 배우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NS와 방송을 통해 일상과 요리 실력 등을 공유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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