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놀유니버스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만, 일본 원정경기 공식 응원단 패키지를 각각 판매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공식 응원단 패키지는 항공권과 숙박, 해당 경기 응원석 티켓이 포함됐다. 대만전 패키지는 2박 3일, 일본전 패키지는 3박 4일 일정이다. 출발 당일 오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대만전 또는 일본전을 한 뒤 자유일정으로 진행된다. 놀(NOL), 놀 인터파크 투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에서 중국, 일본, 대만과 B조에 포함됐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8년 만에 본선 진출을 꿈꾸고 있다. 대만전은 오는 26일 대만 타이이 신장 체육관에서, 일본전은 삼일절인 다음 달 1일 일본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SIT(Special Interest Travel) 팀장은 “놀유니버스는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여자 농구 대표팀까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국가대표팀 직관 기회를 더 폭넓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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