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앞서 촬영한 예능프로그램이 공개된다.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오는 11일 공개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공개된 ‘운명’ 포스터는 밝은 달빛이 내려앉은 신비로운 공간 속,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하나의 문을 바라보는 장면을 담아냈다. 특히 사주, 타로, 관상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운명적 상징 오브제들이 배치되어 있어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인간은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운명’ 예고편 역시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진짜 벼락을 맞은 사람을 찾아내는 미션부터 돈의 운명을 읽는 미션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이 연이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운명술사들 역시 “이런 미션을 낸다고?” 등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등,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박한 설정이 충격을 더한다. 이처럼 '운명전쟁49'는 ‘운명을 읽기 위해 운명을 건 미션’이라는 컨셉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명전쟁49’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새로운 포맷,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호평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들이 모여 참신한 기획으로 기기묘묘한 서바이벌을 진행,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운명’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을 통해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또 다른 K-예능의 신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운명전쟁49'는 오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