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청년으로 돌아왔다.

지난 6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내 새끼 윤후가 연애할 때”의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데이트에 나선다.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태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후는 맘에 드는 상대에게 직진하는 면모도 보인다. 그는 “데이트 같이하시죠”라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는 플러팅을 던지며 분위기를 리드한다. 소년의 순수함에 남자다움을 더한 윤후의 모습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미”라며, “윤후의 다정하면서 거침없는 행보는 사랑에 진심인 이 시대 청춘들의 연애를 대변한다.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리얼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프로그램인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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