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마야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로부터 받은 설 명절 선물을 공개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언박싱 영상을 올리며 “함께 버틴 시간이라 더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영상에는 식기 세트와 떡국 떡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 세트가 담겨 있다.


마야는 영상에서 선물 구성품을 하나씩 소개한 뒤 “힘든 시간을 함께 건너온 마음이 느껴져서 더 깊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내외가 보낸 메시지 카드를 확인한 뒤에는 “애국심 불타오르네”라는 글을 남기며 감동을 드러냈다.

마야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 직접 참석해 인증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당시에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길요.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하기도 처음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 지지를 표했다.
또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투표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비교적 분명한 목소리를 내왔다.

마야는 2003년 ‘진달래꽃’으로 데뷔해 ‘나를 외치다’, ‘쿨하게’, ‘위풍당당’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드라마 ‘보디가드’, ‘매직’, ‘민들레 가족’,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2013년 이후 방송 활동을 줄인 뒤에는 농부로 변신해, 자연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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