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한 최미나수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3일 최미나수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솔로지옥 촬영하면서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저의 서툰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다”며 “저의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최미나수는 “우리 모두에게는 내가 나로서 존재하기 어려운 순간들을 마주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내가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면 미움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용기를 낸 건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저의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남성 출연자들과 4각 관계 생성, 일명 ‘빌런캐’로 활약했다. 그는 자신에게 직진했던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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