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설 연휴를 맞아 남편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1년에 최소 두 번 명절마다 가는 여수 얀또게(얀 또 게장)”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블루 톤의 터틀넥에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한 서하얀은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남편 임창정과 함께 황금빛 억새밭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에서는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돋보이며, 결혼 10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족들과 함께 식당을 찾아 게장을 즐겼다는 서하얀은 “먹기 전에 산책 겸 해안 사찰도 다녀오고 예쁜 카페도 둘러보고 게장 많이 먹으려고 열심히 걸어다닌 오늘”이라며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예전 게장 먹방 영상까지 공유하며 자타공인 ‘게장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의 남편 임창정은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미친놈’을 발매했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남겨진 후회와 집착,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임창정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난 미친놈’, ‘너밖에 난 모르는 놈’, ‘헤어진 뒤에 널 더 사랑하는 불쌍한 놈’ 등 현실적이고 가슴 절절한 가사가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