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미국 뉴욕에서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한 뉴욕 일상 사진들을 대거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자매’로 불리는 제시카, 크리스탈의 남다른 우애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이다. 두 사람은 뉴욕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손에 들린 커다란 장미 꽃다발이 시선을 강탈한다. 제시카는 붉은 장미, 크리스탈은 분홍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서로에게 밀착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시카, 크리스탈의 패션 센스도 빛을 발한다. 제시카는 강렬한 레드 컬러 상의에 깔끔한 블랙 재킷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생 크리스탈은 블랙 재킷에 검은 테 안경을 착용해 지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크리스탈은 특유의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세련된 뉴요커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단독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솔로 가수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동생 크리스탈 역시 배우 컴백을 앞두고 있다.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