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의 첫 번째 미니앨범 ‘SKINS IS SKINZ’가 베일을 벗고 있다.
스킨즈는 지난 6일 ‘SKINZ IS SKINZ’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다섯 곡을 일부 공개한 데 이어 7일 타이틀곡 ‘Poison Ivy(포이즌 아이비)’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코믹스 콘셉트로,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총 다섯 곡의 트랙이 이어지는 구성이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눈길을 끌었다.
스킨즈의 시작을 알린 데뷔 싱글 곡 ‘YOUNG & LOUD(영 앤 라우드)’가 첫 번재 트랙으로 실린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스킨즈는 대비되는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 ‘Poison Ivy’와 ‘WHY U MAD(와이 유 매드)’를 필두로 ‘Glitch : 99 Degrees(글리치 : 99 디그리스)’, ‘25.14’ 등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으로 꽉 채워,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스킨즈는 9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쇼룸 팝업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로도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스킨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