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최준희가 미국 LA에서의 신혼여행 근황을 전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게시물과 함께 “다들 즐거운 빨간 날 보내고 계신가요? 신혼여행 와서도 열일한 주인장은 제대로 즐기는 중입니다. 제주도 웨딩 촬영 당시 흐렸던 날씨와 달리, 신혼여행은 햇빛이 쨍쨍해서 기분이 좋다”고 전하며 여행지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폴카 도트 패턴의 비키니와 시스루 팬츠, 같은 패턴의 두건을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해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해변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알렸다. 특히 여행 중 피곤함에 지쳐 잠든 반려견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아 웃음을 안겼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교제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0일부터 미국 LA로 떠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딸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