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온유의 새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차트 성과에 힘입어 ‘TOUGH LOVE’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안착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의 인기도 괄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올랐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란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온유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3년 만에 음악방송에 나서는 온유는 컴백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카카오T와 협업을 전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