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혼외자까지 낳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가족 목격담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아들까지 3인 가족이 인천국제공항 내 목격담이 확산됐다.
이날 목격담에 따르면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유모차를 밀었다. 홍상수 감독은 함께 걸으며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마스크도 없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았다는 것이 목격자의 전언이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각각 주연 배우와 연출로 호홉을 맞췄다. 이어 2017년 불륜관계를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이미 법적 혼인관계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김민희와의 관계를 인정하며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에게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가 이를 거부해 현재도 법적 유부남 상태다.
그렇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 꼬리표를 떼지 못했고, 지난해 두 사람 사이에서 아이가 탄생해 논란을 빚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