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소유가 또다시 불거진 성형 의혹에 입을 열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유는 올백 헤어스타일을 한 채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다가 “나 이마 왜 이렇냐. 엄청 빤딱빤딱하다”며 “이러면서 성형설이 나오는 거다. 저 아무것도 안 했다”고 방싯했다.
소유는 “원래 앞부분에 잔머리를 냈는데 오늘은 완벽한 올백 머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20㎏ 감량에 성공한 소유는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몸무게는 49㎏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에도 체중 감량 이후 성형 의혹이 불거지자 “메이크업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 간 사고 장면도 공개됐다.
소유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장면 리허설 도중 중심을 잃고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후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하지만 소유는 응급 처치 후 약 2시간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그는 “단순 타박상”이라며 스태프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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