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오늘 저녁 열리는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21일 슈가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무대 잘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공연 준비 소감을 밝혔다.
슈가는 이번 무대를 위해 힘쓰는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뒤에서 고생해주고 계신 스태프 분들 안전관리 해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현장 인력의 노고를 기렸다.
특히 공연장을 직접 찾을 팬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슈가는 “저희 공연에 오시는 아미 여러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무리하지 말고 밤엔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라며 “보고싶습니다 곧 만나요”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무대로,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한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발목 부상 소식을 전했던 리더 RM 역시 가창 위주로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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