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다음주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복귀한다.

전날인 21일 KBS ‘불후의 명곡’의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이휘재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의 이휘재는 퉁퉁 부은 눈과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다. 그는 해당 회차에서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출연에 항의한 글들이 줄이어 게재된 바 있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뒀다. 이후 문정원은 층간 소음, 장난감 비용 미지급 등 논란으로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이휘재도 각종 구설에 휘말리다 휴식기에 들어가 은퇴설, 이민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다음 주 토요일인 28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my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