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돌연 삭제된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시적인 오류로 계정이 잠시 차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개과천선이 너무 힘들다.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약 10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첫 콘텐츠로 이혼과 악플, 각종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은 “결혼식 날 사람들은 내가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이혼 소식을 전하자 ‘인영 씨만 몰랐어. 결혼할 때부터 다들 그렇게 될 거라 생각했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조용히 지내는 결혼 생활이 나와 맞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활동적인 삶을 살아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고 싶다”며 이혼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2023년 사업가와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