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며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첫 주 417만여 장을 기록해 기존 ‘맵 오브 더 소울 : 7’을 뛰어넘었고, 발매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특히 첫날에만 약 398만 장이 판매되며 2026년 최고 하루 판매량을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Apple Music에서 100개국 이상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스윔’은 Spotify 글로벌 차트에서 6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주간 1위를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뉴욕 이벤트와 서울 ‘BTS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 등으로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