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술 ‘히트플로우’로 흡연자 걱정 끝!

맛·멋 다 잡은 ‘감각적 즐거움’…4가지 히팅 모드

4월 14일 정식 출시…사전 구매자 3만 원 할인 혜택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브랜드 ‘플룸(Ploom)’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즐거움(Sensational Pleasure)’을 구현한 신제품 ‘플룸 아우라’를 공개했다.

JTI코리아 이리나 리 사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룸 아우라’에 대해 “주변을 배려하는 한국 소비자(성인 흡연자)의 맛과 취향을 반영해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역사의 이정표를 여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플룸 아우라는 ▲맛(Taste) ▲사용 경험(Experience) ▲디자인(Design)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더 부드럽게(Smoother), 더 스마트하게(Smarter), 더 슬림하게(Slimmer)’ 진화한 완성형 차세대 디바이스다.

신제품은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독자 기술인 4세대 가열 엔진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를 적용해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면서 담배 연기와 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연초 대비 냄새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해 일본 시장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맛이 뛰어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플룸 앱을 통해 ▲상태 정보 확인 ▲디바이스 관리 ▲내 디바이스 찾기 ▲히팅 모드(스탠다드·스트롱·롱·배터리 세이버) 등 스마트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은 기존 조약돌 형태에서 스틱형으로 변화하면서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가벼운 바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매끄러운 마감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4가지 구성이다.

이 밖에도 10가지의 백 커버를 통해 개인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500가지 이상의 디바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디바이스 포켓백과 올인원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업도 마련했다.

플룸 아우라 디바이스는 오는 4월 14일 국내 출시 예정이다. 플룸 공식 홈페이지와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과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광명·고양·남양주·성남·하남) 내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7일 공식 홈페이지 가입 및 마케팅 동의하는 사전 구매자에게는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리나 리 사장은 “JTI는 2028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10%대 중반의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소비자와 함께, 소비자를 위한 가장 진보된 궐련형 담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