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지점 ‘알뜰폰플러스’ 매장 오픈

알뜰폰사 지원 및 고객 접점 확대…개통부터 CS 제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오픈했다. 현장에서 오프라인 상담과 개통 등 고객 지원(CS)을 통해 중소 알뜰폰사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서울 월계점(트레이더스) ▲서울 왕십리점 ▲하남점 ▲수원점(트레이더스) ▲인천 연수점 등과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 ▲광주점 ▲부산 명지점(트레이더스) 등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향후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점포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알뜰폰 관련 정보 확인을 비롯해 요금제 개통·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을 안내한다. 또한 데이터 제공량 구성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현장 개통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 원과 유심 또는 이심(eSIM)을 무료 제공한다.

LGU+ 박대용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알뜰폰사의 고객 접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알뜰폰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