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문화·엔터테인먼트·뷰티 분야 브랜드 및 기관과의 글로벌 제휴를 확대하며 외국인 투숙객 맞춤 혜택 강화에 나선다.
먼저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해 외국인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장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예술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의 제휴로는 외국인 전용 웰컴 혜택도 마련했다. 호텔 내 비치된 전용 팸플렛을 통해 카지노 방문 시 게임 쿠폰, 식음 혜택,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벤자민피부과의원 명동과 협업해 외국인 투숙객이 여행 중 K-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혜택을 구성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호텔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