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전 세계 각지의 미식을 한 그릇에 담아낸 ‘프리미엄 빙수’ 시리즈를 선보이며 여름 사냥에 나섰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빙수 3종과 빙수 플래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대한민국 제주의 애플망고를 비롯해 일본 우지의 말차,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토마토 등 세계적인 미식 명소의 풍미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오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 ▲말차 팥빙수 ▲토마토 빙수를 판매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 산지에서 직송한 고당도 애플망고를 가득 올려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말차 팥빙수’는 일본 우지 지역의 최상급 말차와 국내산 단팥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맛을 냈으며, ‘토마토 빙수’는 꿀로 마리네이드한 토마토에 수제 바질 셔벗과 올리브 오일을 가미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식 디저트의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크리스탈 가든’ 역시 8월 31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이며, 특히 빙수와 망고 쇼트케이크, 망고 셔벗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주 애플망고 빙수 플래터’를 구성해 디저트의 구성을 강화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해, 여행지의 설렘을 미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최상급 식재료를 엄선했다”며 “파라다이스만의 미식 노하우가 집약된 빙수와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