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끼와 이하이가 어린아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하이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잔디밭에 나란히 앉아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도끼가 아이를 안고 있는 이하이의 모습을 소중하게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는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이는 도끼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다”, “벌써부터 단란한 세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열애와 함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듀엣 싱글 ‘You & Me’를 발표하는 등 연인이자 음악적 동반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