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방학 숙제처럼 잔뜩 밀린 사랑을 하고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청초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순백의 풍성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예비 신부의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야외 정원에서 예비 신랑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호르몬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나는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약 44kg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았다. 이번 웨딩 화보를 통해 그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신부가 또 있을까?”, “이쁘세요. 행복하세요”, “여신이 따로없네” 등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고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시작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