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40건 발굴·19건 부처 반영

동익산역 진입도로·바이오뱅크 포함

기재부·국회 단계까지 전략 대응 강화

[스포츠서울 ㅣ 익산=고봉석 기자] 전북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략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신규사업 40건을 발굴해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1차 부처 단계에서 19건, 총 220억 원 규모 사업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에는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반영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신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향후 기획재정부와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정치권 및 전북자치도와 공조해 미반영 사업까지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