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공장 움직인다”…피지컬AI 산업 육성 선언

“전북대 규제자유특구 추진”…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14개 시군·대학 총결집”…전북형 AI 생태계 시동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6일 “피지컬AI를 전북 산업 대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정책 전달식에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PAMA)와 산업계 관계자들의 제안을 받고 전북형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방안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 직속 AI·피지컬AI 조직 신설 △첨단산업지구 조성 △전북대 실증랩 규제자유특구 지정 △통합 진흥기관 설립 △전략위원회 운영 등이다.

이 후보는 제조·물류·로봇·농생명 분야를 결합한 산업 혁신 모델을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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