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출신 외국인 크루 15명,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
국가식품클러스터와 K-푸드 산업의 해외 인지도 제고에 기여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외국인의 시선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K-푸드의 강점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 ‘글로벌 클러스터 크루(Global Cluster Crew)’의 활동을 본격 가동했다.
‘글로벌 클러스터 크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K-푸드 산업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자국 네트워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참여형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프랑스, 일본, 세네갈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15명이 선발돼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크루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과 입주기업 견학, 식품 관련 박람회 참관, K-푸드 체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산 활동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K-푸드 산업의 해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7일 크루 발대식과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주요 기업지원시설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식품패키징센터, 청년식품창업센터, 기능성식품제형센터 등을 둘러보며 식품 창업과 기업성장 지원 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확산을 통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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