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기획하고 실천하며 홍보하는‘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 운영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해남군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함께할 ‘생활밀착형 지속가능발전(SDGs)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군민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속가능발전과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며,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8인 이상 15인 이하의 청년 공동체(팀·단체·법인)이며, 기준연령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이다. 군은 서면 심사를 통해 총 2개팀을 선발하고 팀별 활동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군 추진 지속가능발전 사업 참여 및 홍보 ▲생활밀착형 실천과제 발굴 및 수행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활동 ▲팀별 자율주제 실천 프로젝트 운영 등이다. 모집기간은 6월 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hbdaa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공모사업, 지속가능발전대학, 함께 해~ 봄 캠페인 등 군 주요 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청년들의 참여와 실천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힘”이라며 “ 주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청년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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