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회복 위한 현장 중심 정책 논의
주차난·상가임대차 문제 해결 요구
소상공인 AX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제안
민선9기 정책에 현장 의견 적극 반영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위원회는 17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주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첫 기업친화도시 특별위원회 행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주차난 해소, 상가임대차 문제 개선, 지원사업 신청 절차 간소화,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건의했다. 또한 소상공인 AX 전환 지원과 청년 일자리 연계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기업친화도시 특별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업친화도시 특별위원장은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아야 전주경제도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민선9기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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