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공식 전달

전국 광역단체장 중 두 번째 높은 득표율

미래세대가 선택한 전북 리더십

“청소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 약속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는 20일 전주 민선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에게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직접 선택한 지역 지도자에게 공식적으로 의사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의투표 결과 이 당선인은 57.3%의 득표율을 기록해 전국 광역단체장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당선인은 “청소년들의 지지는 전북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기대”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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