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주요 방침은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

취임 후 제1현안, 강원도의 변화를 위한 산업 육성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취임식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우상호 민선9기 강원특별자치도정이 특별한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확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오후 도청 별관 4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우상호 당선인과 김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이 참석한 기자브리핑을 통해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을 발표했다.

민선9기 도정구호「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도정구호「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는 강원만이 지닌 자연·산업·평화의 자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 특별한 성과를 일자리·소득·정주개선으로 연결해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담겨 있다.

「특별」의 파랑은 동해의 푸른 물결, 백두대간의 맑은 하늘을 담아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특별자치도로서 나아갈 굳건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행복」의 초록은 DMZ가 지켜낸 생명, 설악이 길러낸 강원의 풍요로운 자연과 생명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의미한다.

도정방침「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

우상호 도정의 비전은 3대 도정방침으로 청정 강원은 청정자연이 성장동력이 되는 강원, 청년 강원은 청년이 꿈을 펼치는 강원으로, 평화 강원은 평화가 경제가 되는 강원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도정구호와 도정방침은 7월 1일부터 도와 시군 및 산하기관에 동시 게시된다.

한편,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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