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급성 간부전으로 투병했던 배우 윤주가 마지막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22일 윤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주 오랜만에 병원복 입고 나들이. 왜 익숙한 거냐. 마치 어제도 돌아다닌 것 같냐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는 병원복 차림으로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수술을 앞둔 상황임에도 밝은 표정과 은은한 미소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잘하고 가겠습니다! 아자!”라며 “#마지막수술이다 #이게끝이다 #빠샤”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어 “나 근데 왜케 살쪘어. 이제 다이어트 한다”고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윤주는 2012년 영화 ‘나쁜 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 ‘치외법권’,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킬미힐미’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0년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고백했으며, 2021년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윤주는 건강 회복 후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며, 지난해 ‘청담국제고등학교2’, ‘친애하는X’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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