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주식 열풍에 편승했으나 30%에 가까운 손실을 기록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전날인 23일 주식 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10%가 가까이 떨어지며 주식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를 샀는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증권 계좌 화면을 올렸다.
그는 “내 특기 :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운 심정을 웃음으로 바꿨다. 그는 인증 화면을 통해 평가금액 7517만4000원, 평가 소실 3015만8358원, 수익률 -28.68%를 공개했다. 1억을 투자해 3000만원가량 손해를 본 셈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이닉스 주주들 다 공감할 듯”, “웃프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 등 공감과 위로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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