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교. 출처 | 방송화면 캡처
김민교
[스포츠서울] 배우 김민교가 지난 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이 화제다.
김민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유년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 그곳이 MBC 지정 병원이라 드라마 촬영도 다 거기서 했다"며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교는 "초등학교 시절 하루 용돈이 1만 원이었다. 당시 아이들의 하루 용돈이 100원 정도였다. 그래서 정말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선 김민교가 한복을 입은 채 여러 마리의 큰 개와 놀고 있는 모습과 커다란 집과 넓은 마당, 운동 기구 등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교, 진짜 잘 살았구나", "김민교, 부럽다", "김민교, 지금도 잘사나", "김민교, 아버지가 스님이라던데", "김민교, 연기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교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해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