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앤에이코리아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경쟁력 중 하나로 부각되면서 가정에서 완벽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런 흐름을 타고 고품질?고품격의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 ‘끌레지오’(CLAIGIO)를 런칭한 (주)비앤에이코리아(대표 김종완, www.claigio.com)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에 위치한 이 업체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피부 미용기기 전문 제조업체이다. 끌레지오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문 피부숍에 버금가는 피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비앤에이 김종완 대표

끌레지오는 분당 8000~12000rpm의 미세 진동으로 모공 속의 피지, 각질, 노폐물을 제거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진피층까지 침투하게 하는 원리로 제조되었다. 눈가, 코, 입술, 턱과 세밀 부위의 스킨케어를 책임지는데 기기의 피부 접촉면이 넓어 매일 2-3분만 사용해도 탄력 있는 피부를 갖게 해준다.

작동이 쉽고 견고하며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외양이 미려해서 품질 특허와 상표 및 디자인 특허를 출원한 상태로 대중화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지향하며 품질 업그레이드에 매진하는 김종완 대표는 “홈 케어용 피부 미용기기 시장은 갈수록 확장될 것”이라며 “오는 11월 면세점에 입점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팀u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