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김태희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7회에서는 장옥정(김태희 분)이 궁녀로 입궐해 이순(유아인 분)과 합방하는 장면을 그렸다.


당시 방송에서 장옥정은 궁녀 일을 하던 중 동료 궁녀에게 주상전하 전용 옷 바구니를 맡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옷 바구니를 뒤지던 장옥정은 과거 자신이 이순에게 지어준 옷을 발견한 후 "내가 내금위장께 지어드린 옷 같은데 어찌 여기 있는 것이지. 분명 내가 만든 옷인데 어찌 여기 있을까"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때 대왕대비 조 씨(이효춘 분) 명을 받은 상궁들이 장옥정 앞에 나타났다. 장옥정은 상궁들에게 끌려가 몸을 씻고 몸을 단장했다.


이 같은 장면에서 김태희의 매끈한 등과 늘씬한 어깨라인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