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쇼호스트


[스포츠서울] 개그맨 김준호 동생 김미진이 화제인 가운데 김준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김준호는 과거 방송된 KBS Cool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동생인 쇼호스트 김미진과 함께 게스트로 나섰다.


김준호는 "'인간의 조건'을 하면서 조우종과 많이 친해졌지만 내 동생은 그냥 평범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미진도 "직장 생활을 하고 제도권 안의 사람이 좋다"며 "나도 쇼호스트를 하며 스케줄이 들쭉날쭉 하니까 힘들더라. 그래서 그렇지 않은 사람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쇼핑호스트이자 개그맨 김준호 동생으로도 유명한 김미진(33)이 21일 결혼한다.


김미진은 이날 오후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1년 여 교제한 회사원과 화촉을 밝힌다. 김미진의 예비신랑은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후 미국 명문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재자.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열애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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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