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스포츠서울] 일본의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가 갈라쇼도 불참하고 일찍 귀국한 가운데 아사다 마오의 가족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경쟁자 아사다 마오의 가족사가 언급됐다.


 이날 이봉규는 아사다 마오 아버지에 대해 "뒤쪽에서 부유하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1년에 10억 벌었는데 잘 나가는 호스트였다가 호스트바를 운영했다. 나고야에서 아사다 마오 아버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간판급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2011년 간경변으로 사망한 마오의 모친과는 호스트와 손님으로 만났는데 모친 또한 화류계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GP) 파이널 최하위를 기록하며 일본 언론에서 은퇴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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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