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꽃중년' 언니들, '꽃치마' 바람이 불었다?
배우 전도연과 김혜수 모두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며 변치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어느덧 40대 중년의 나이와 잔뼈 굵은 연기 경력으로 '꽃중년 여배우'란 수식어가 붙은 이들에게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패션과 세월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는 언제나 매혹적이다.
김혜수는 각종 시상식은 물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어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할까'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전도연 역시 여유로우면서도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패셔니스타로서 관록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최근 제작발표회와 언론시사회를 찾은 김혜수와 전도연. 이날 언니들의 드레스 코드는 단연 '꽃'이었다.
이쯤에서 '꽃중년' 언니들의 '꽃치마' 스타일링을 집중 파헤쳐 보자.


#전도연 #꽃밭이따로없네 #누가꽃인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도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도연은 깔끔한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여 가느다란 목선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전도연은 퍼플 컬러의 꽃이 아름답게 그려진 랩스타일 원피스를 연출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혜수 #꽃치마입는여자야 #꽃보다혜수
지난달 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싱글' 언론시사회 참석한 김혜수.
현장을 찾은 김혜수는 꽃무늬가 인상적인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쇼트 컷트 헤어스타일로 보이쉬한 모습으로 김혜수 특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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