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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의 의외의 인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SBS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에 함께 출연해, 평소 “일주일에 6일은 만난다”며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DJ 컬투가 “두 분이 굉장히 친해 보인다. 녹음 스튜디오에 도착해서도 서로 크게 반가워하지 않고 덤덤하게 인사하고 말더라. 오래된 부부 같다”라고 말했을 정도.
왁스는 “평소에 영상통화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홍석천에게 영상통화 걸어서 아침 준비하는 것도 보여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왁스의 신곡 ‘딱 한잔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왜 홍석천과는 듀엣을 안 하냐”라는 질문에 “홍석천은 모든 노래를 너무 야하게 부른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홍석천이 왁스의 ‘딱 한잔만’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개사해 부르자 컬투는 “왜 같이 안 하는지 알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앞서 MBC‘일밤-복면가왕’에 출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왁스와 서사장(S.S.J)의 듀엣곡 ‘딱 한잔만’은 지난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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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왁스. 제공|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