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80kg이나 감량한 여성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80kg이나 감량한 칼로린 맥도날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칼로린은 4년 전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플로리다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로 휴가를 갔다. 칼로린은 설레는 마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탈 차례를 기다렸다.
하지만 사이즈에 맞는 좌석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바를 고정할 수 없어 놀이기구를 탈 수 없었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난 칼로린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창피함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칼로린은 4년동안 고강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고 그 결과 몸 무게의 절반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칼로린은 "26년 전 아이를 가진 후 몸무게가 계속 늘었다"며 "그 때 굴욕을 맛보고 다이어트를 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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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