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침대 위에 앉아 숙옷 하의만 입은 채 손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며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섹시한 표정과 흠잡을 곳 없는 섹시한 뒤태가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더반의 한 벼룩시장에서 스카우트되면서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해 보그, 엘르, 나이키 등의 내놓으라 하는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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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