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친언니인 양한나 아나운서와 여행 중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마닐라로 가족 여행을 떠나 언니 양한나와 찍은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 양한나 자매는 각자 개성있는 수영복을 갖춰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양 자매의 모습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정원은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출연하고 있다. 양한나는 SPOTV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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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