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덴마크 출신 모델 겸 배우 니나 아그달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니나 아그달은 검은색 원피스 의상을 입고 S라인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 탓에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여과 없이 드러나는 섹시한 골반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의 덴마크 출신의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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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