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속옷 하의만 입은 모습으로 누워서 팔로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팔로 가릴 수 없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섹시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스포츠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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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